2017년 9월 7-8일 편한집 식구들과 편한집을 퇴소한 가정을 대상으로 한부모가정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취업교육에 치이고 육아 스트레스에 일상에서 벗어나 아이와 추억도 쌓고

입,퇴소 세대가 서로 만남의 시간을 갖고 화합하는 기회를 갖고자 편한집에서 먼 부산까지 다녀왔습니다.

출발하기 일주일전부터 짐을 싸고 들뜨고 신나는 마음으로 아이와 커플티도 구입하고

갈 곳을 미리 검색해보기도 하며 설레는 마음을 마음껏 즐겼답니다.

아쿠아리움에서 공연도 보고 다양한 물고기를 구경하고 광안리 바닷가에서 신나게 뛰어놀고

아이들도 엄마들도 더욱 친밀해지고 유대감이 형성되는 행복한 시간이 되었답니다.

*편한집 부산 가족여행은 한국타이어 틔움버스 지원과 한국가스기술공사 광주전남지사의 한화리조트 숙박지원으로

더욱 편안하고 즐거운 여행을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