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열매 지원으로 설명절을 풍요롭게 보냈습니다.

명절에 처음으로 전을 부쳐본다는 우리 편한집 엄마들.

모두 같이 모여서 고기전, 산적, 명태전 3가지를 부쳤어요~

부침가루 뭍히고 계란옷을 입혀서 노릇노릇 부쳐냈답니다.

모두 같이 모여서 전도부치고 나물도 볶고 고기도 볶고 하다보니

명절 분위기를 마음껏 느낄수 있었답니다.

맛있는 음식을 차려놓고 다같이 감사히 먹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모두 같이 2011년도 새롭게 시작하자는 다짐도 하였습니다.

2011년 우리 아가들과 행복한 한해가 될것 같습니다.^^